황우여 장관, 獨방문 직업교육 확대 등 논의
황우여 교육부 장관(오른쪽)은 지난 8일 요한나 반카 독일 연방정부 교육연구부 장관을 만나 함부르크주에서 진행 중인 한국 청년들의 현장학습이 확대되길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 황 장관은 학술 고등교육, 한·독 교원 간 상호교육, 안전교육 등의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