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신용카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는 기업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평가 기관의 신용카드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트리플 크라운)를 차지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