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야간 선물 시장은 추석 연휴로 휴장했다.

5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 오른 262.85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613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