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업체인 다날이 미국 초대형 통신사와 모바일인증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11일 오전 9시32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8.67%)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이 AT&T와 모바일인증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바일 인증은 다날의 특허출원 기술이 구현된 인증 플랫폼으로 구매와 금융거래에서 사용자 동의기반의 온라인 서식 자동입력(auto-filling)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부정 사용 방지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사와 금융기관에 인증정보가 제공되는 등 신뢰도 높은 보안인증 기술을 통해 모바일 해킹이나 피싱, 불법복제 등의 범죄에서 고객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