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회장 최상석)가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 저녁 7시30분 서울 지하철 2·분당선 강남역 CNN더비즈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 내용은 부동산과 관련한 금융분석, 시장분석, 투자분석 등이다. 창립 12주년을 맞은 부동산투자분석협회는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산하 CCIM 협회 회원 자격을 가진 17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부동산과 관련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02)2052-8005~6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