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에 관한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펀드명은 아세안바이오·메디칼투자조합이며, 결성총액은 600억 원이다. 펀드결성시한은 선정일로부터 5개월 이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