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 中企 해외진출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 입력2014.09.11 11:16 수정2014.09.11 11: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에 관한 플랫폼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펀드명은 아세안바이오·메디칼투자조합이며, 결성총액은 600억 원이다. 펀드결성시한은 선정일로부터 5개월 이내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올해는 한국 주식도 자산배분의 한 축 돼야 2 [마켓칼럼] 과학기술혁신펀드의 성공을 기원하며 3 공모주 단타 막고, '좀비기업' 상폐는 속도…"밸류업 모멘텀 마련"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