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테크는 해외계열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에 122억95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6.1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6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