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티소믈리에들에게 최상의 차(茶)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입체적인 고객 카운셀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웹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현 했다고 자평했다.
김상혁 오설록 사업전략팀장은 "오설록은 향후 티아카데미를 세계의 차 교육, 전문서비스 교육, 티소믈리에 UCC등을 활용해 종합적인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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