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꾸르끼, 아시아 에디션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핀란드 브랜드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최고경영자(CEO)인 티파니 꾸르끼(Tapani Kurki)와 수석 디자이너 사뚜 꾸르끼(Satu Kurki)가 내한, 아시아 에디션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에디션은 사뚜 꾸르끼가 중국 베이징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색을 주류로 제작했다. 만리장성의 차콜 그레이, 자금성의 골드 색상을 활용했고 핀란드, 한국, 중국에서만 선보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아시아 에디션은 사뚜 꾸르끼가 중국 베이징에서 영감을 얻은 2가지 색을 주류로 제작했다. 만리장성의 차콜 그레이, 자금성의 골드 색상을 활용했고 핀란드, 한국, 중국에서만 선보인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