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오리진'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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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은 안티에이징 라인인 ‘바이오 오리진 스킨케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미백, 주름개선 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오메가-3, 6, 9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셀트리온의 독자 바이오 기술인 스킨 3R 시스템™을 적용,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한스킨 측은 전했다. 스킨, 로션, 앰플 세럼, 아이크림, 크림 등이 출시됐고 가격은 각각 3만9000~5만5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제품군은 미백, 주름개선 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오메가-3, 6, 9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셀트리온의 독자 바이오 기술인 스킨 3R 시스템™을 적용,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한스킨 측은 전했다. 스킨, 로션, 앰플 세럼, 아이크림, 크림 등이 출시됐고 가격은 각각 3만9000~5만5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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