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朴 대통령 "재난대응과 식량안보, 국경 넘어 힘 모아갈 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재난대응과 식량안보 확보, 농촌공동체 유지 발전을 위해 이제는 국경을 넘어 인류가 다 함께 힘을 모아 갈 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광주에서 열린 제22차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총회 개회식에 보낸 축하 영상메시지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가뭄과 홍수가 빈발하고, 막대한 인명피해와 식량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용수 관리가 인류의 새로운 도전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시대 농업·농촌용수 확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가 인류의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도 그동안 쌓아온 물관리 기술과 새마을운동과 같은 농촌개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노력에 힘을 더해드리겠다"며 "앞으로도 ICID가 농업·농촌 용수 관리와 식량안보를 확보하는데 범세계적인 노력을 선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대미투자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미국 관세 문제와 맞물린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임시국회 회기 중인 2월 말∼3월 초께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미...

    2. 2

      李 대통령 "설탕 부담금 제도,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 부담금이나 부동산 세제 개편, 양극화 완화를 위한 제도 개혁처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어려운 문제일수록 곡해와 오해가 많다"며 "그렇기에 정확한 논리와 사실관계, 실제 현실 사례에 기반한 ...

    3. 3

      이광재, 강원지사 '불출마' 선언…"우상호 돕겠다"

      강원지사 선거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이광재 전 의원이 1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자신 대신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승리를 돕겠다며 당의 단합과 정권 안정을 위한 ‘희생&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