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아빠와 힐링캠프' 진행
대림산업은 13~14일 양일간 120여명의 직원과 직원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산에서 ‘아빠와 힐링캠프’를 열었다. 평소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공사현장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갯벌 체험과 카약 등을 즐긴 후 바비큐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