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차녀 민정 씨 해군장교 입영 입력2014.09.15 20:51 수정2014.09.16 05:4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 둘째 딸 민정씨(오른쪽)가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장교 교육대대 생활관을 둘러보고 어머니 노소영 씨(왼쪽), 외삼촌 노재헌 씨(가운데)와 함께 대화하고 있다. 민정씨는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이곳에서 11주간 해군 장교가 되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비상계엄은 구국 결단…불법 수사 중단하라" [종합] 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구국 결단으로 불법 수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헌법 재판을 진행하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 2 [속보] 尹 측 "檢, 즉시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제주항공 사고기 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깃털 발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