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스마트 기기에 생성돼 있는 폴더 및 파일을 보안키를 이용해 안전하게 보호하고, 악성코드 및 해킹프로그램 등이 보안파일에 접근하는 것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보안·인증 솔루션 및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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