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중국 글로벌 패널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9억9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7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