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성 시인 '구상문학賞' 입력2014.09.15 20:44 수정2014.09.16 05:4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주는 제6회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정희성 시인(사진)이 뽑혔다. 수상작은 시집 ‘그리운 나무’. 심사위원들은 “‘그리운 나무’는 이 위기의 시대에 시 본연의 정신과 형태와 기능에 대해 깊은 성찰을 이룰 수 있도록 해준 노작”이라고 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비급여 가격조정, 불법 아냐"…메리츠화재 일부 패소 병·의원의 비급여 항목 가격 조정을 불법 행위로 간주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7일 메리츠화재가 안과 의사 A씨를 상대로... 2 [속보]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