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마일리지 사업 출발!~
서울시(시장 박원순·왼쪽 세 번째)와 한화손해보험(사장 박윤식·네 번째), 현대하이카다이렉트(사장 허정범·다섯 번째), MG손해보험(사장 김상성·여섯 번째), 보험개발원(원장 김수봉·두 번째), 녹색교통위원회(위원장 정용일·첫 번째)는 15일 서울시청에서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