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마켓코리아, 상승…"비삼성 고객 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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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가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분 현재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날보다 350원(1.13%)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지난해 낮은 기저를 바탕으로 양호한 매출성장과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는 산업자재 유통에서 의약품 도매유통까지 비삼성 고객사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삼성향 매출액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수출 확대로 연간 5.6%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6일 오전 9시1분 현재 아이마켓코리아는 전날보다 350원(1.13%)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이날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하반기 실적은 지난해 낮은 기저를 바탕으로 양호한 매출성장과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는 산업자재 유통에서 의약품 도매유통까지 비삼성 고객사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삼성향 매출액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수출 확대로 연간 5.6%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