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은 민감성 피부용 라인인 '애프터 쁘띠 에스'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군은 피부구조를 모방, 피부장벽 강화 효과가 있어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ISLCE™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스킨 측은 전했다. 클렌져부터 세럼, 크림, 피니셔까지 단계별 제품이 출시됐고 가격은 1만8000~4만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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