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라마 '최고의 미래' 10월 방영
삼성그룹은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다음달 삼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삼성 드라마 ‘최고의 미래’ 내달 방영 삼성그룹은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드라마 ‘최고의 미래’를 다음달 삼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이 해외 지역전문가 제도를 통해 꿈을 이룬다는 줄거리로,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서 삼성의 젊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탤런트 서강준, 가수 홍경민이 출연한다.

▶본지 9월3일자 A2면 참조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