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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교체 출전 볼턴, 유나이티드 3-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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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26)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볼턴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7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볼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매크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챔피언십 홈경기에서 로더럼 유나이티드를 3-2로 물리쳤다.

    앞서 올 시즌 정규리그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하며 하위권을 맴돌던 볼턴은 7번째 경기에서 감격스러운 승리를 거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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