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 3in1 다운 라이너 재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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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네파
네파
지난 2012년 평안 L&C로부터 분사,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네파는 2005년 출시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그대로 사명으로 쓰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탈부착이 가능한 다운 소재의 내피와 방수 소재의 외피로 구성, 사계절 내내 여러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도노 쓰리인원(3 in 1) 다운 라이너 재킷’을 출시했다.
네파의 ‘도노 쓰리인원 다운 라이너 재킷’은 투습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엑스벤트 인터홀(X-Vent Interhole) 소재의 방수 재킷과 내부 탈부착이 가능한 경량 다운재킷으로 구성해 날씨와 기온에 따라 총 세 가지 스타일로 변형시켜 착용이 가능하다. 가을철에는 방수 재킷인 외피만 단독으로 착용하고, 초겨울에는 내피인 경량 다운재킷만, 한 겨울에는 내피와 외피를 결합해 이중으로 착용하면 각각 날씨와 기온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해 사계절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또한 갖추고 있다.
직선적인 절개의 남성용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 절개의 여성용 디자인으로 각각 선보인 이 제품은, 베이지, 오렌지, 와인, 네이비, 옐로우, 블랙, 레드 등이다. 가격은 29만 9천원으로 높은 활용도 못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네파의 ‘도노 쓰리인원 다운 라이너 재킷’은 투습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엑스벤트 인터홀(X-Vent Interhole) 소재의 방수 재킷과 내부 탈부착이 가능한 경량 다운재킷으로 구성해 날씨와 기온에 따라 총 세 가지 스타일로 변형시켜 착용이 가능하다. 가을철에는 방수 재킷인 외피만 단독으로 착용하고, 초겨울에는 내피인 경량 다운재킷만, 한 겨울에는 내피와 외피를 결합해 이중으로 착용하면 각각 날씨와 기온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해 사계절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또한 갖추고 있다.
직선적인 절개의 남성용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 절개의 여성용 디자인으로 각각 선보인 이 제품은, 베이지, 오렌지, 와인, 네이비, 옐로우, 블랙, 레드 등이다. 가격은 29만 9천원으로 높은 활용도 못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