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