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장, 음악인생 25년 만에 한국에서 첫 크로스오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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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그의 음악인생 25년 만에 처음으로 내달 한국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선보인다. 그의 오랜 음악친구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예르비가 이끄는 '앱솔루트 앙상블'과 함께다.
다음달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3∼24일 서울, 26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4세 때 바이올린을 처음 잡은 뒤 9세에 '바이올린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데뷔 25년차를 맞는 사라 장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다. 비탈리의 '샤콘느', '아리랑, '넬라판타지아' 등을 연주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다음달 21일 대전을 시작으로 23∼24일 서울, 26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4세 때 바이올린을 처음 잡은 뒤 9세에 '바이올린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데뷔 25년차를 맞는 사라 장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여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다. 비탈리의 '샤콘느', '아리랑, '넬라판타지아'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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