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텍코리아는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영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내년 9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