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건학 108주년을 맞아 17일 연극영화과 동문인 이덕화·이경규·강석우·김유석·유준상·이성재·조여정·윤아·서현·손나은 등 연예인 19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덕화는 "후배들과의 향기로운 만남이 자주 이어지길 바라며 학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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