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할 때도 T맵 입력2014.09.17 22:49 수정2014.09.17 22:4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플래닛은 대중교통과 도보 길안내 기능을 담은 ‘T맵 대중교통 뉴’를 17일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출시했다. 당분간은 SK텔레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만 쓸 수 있다. 유료(SK텔레콤 사용자는 무료)인 T맵과 달리 T맵 대중교통 뉴는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SK플래닛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자동차 SW, 기존 완성차보다 5년 앞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 세계 1위인 어플라이드인튜이션의 기업 가치는 60억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 자동차산업의 전장(戰場)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빠르게 옮겨가며 몸값이 치솟고 있다. 실제 주행 환경을... 2 "전력소비 75% 줄인 AI모델…LG유플 익시오에 적용할 것" LG AI연구원이 상반기 내 온디바이스에 특화한 신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협력해 하반기부터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적용할 계획이다.이홍락 LG AI연구원 최고AI... 3 KT, 홈쇼핑 AI 전환 지원한다…국내 12개사와 상생 협약 체결 KT가 국내 홈쇼핑사 12곳과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에서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KT는 지니 TV 쇼핑 인사이트(GSI)를 활용해 홈쇼핑사의 상품 기획, 편성, 방송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