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한경 NIE 경진대회' 도전해볼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원서접수 마감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출품작 접수 마감이 9월 말로 다가왔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생들이 신문과 친숙해져 올바른 경제지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경제신문·시사경제 스크랩 △경제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신문 스크랩’은 형식과 내용에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스터디 모임에서 만든 신문을 활용한 시사경제 학습교재도 출품 가능하다.
‘경제신문 만들기’는 올해 만든 신문 3편 이상을 출품하면 된다.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고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수업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접수는 우편이나 이메일(nie@hankyung.com)로 하며 마감은 9월30일이다. 우편 주소는 ‘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3층 경제교육연구소(우편번호 100-791) NIE 경진대회 담당자앞’이다. 문의 (02)360-4054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신문 스크랩’은 형식과 내용에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스터디 모임에서 만든 신문을 활용한 시사경제 학습교재도 출품 가능하다.
‘경제신문 만들기’는 올해 만든 신문 3편 이상을 출품하면 된다.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은 초·중·고 교사가 참여할 수 있다. 3~5차 시 수업 지도안을 제출하고 수업 결과물을 예시로 첨부하면 된다. 접수는 우편이나 이메일(nie@hankyung.com)로 하며 마감은 9월30일이다. 우편 주소는 ‘서울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3층 경제교육연구소(우편번호 100-791) NIE 경진대회 담당자앞’이다. 문의 (02)360-4054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