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부 방문한 오바마 입력2014.09.18 03:00 수정2014.09.18 03: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탬파의 맥딜 공군기지에 도착해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날 아침까지 사령부에 머물면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 관련 브리핑을 받았다. 이날 마틴 템프시 미 합창 의장이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위협받는다면 대통령에게 지상군 투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플로리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伊 교회 '보온 요람'서 생후 1개월 신생아 숨진 채 발견 새해 벽두 이탈리아에서 버려진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현지시간) 안사(ANSA)통신은 이탈리아 남부 바리의 산 조반니 바티스타 교회에서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2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8개월 만에 최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22만 건) 대비 9000건 줄어든 21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 3 "美 노동시장 놀랍도록 견고"…8개월 만에 '실업수당 청구' 최저치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넷째주(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