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패딩점퍼 입력2014.09.17 23:55 수정2014.09.17 23:55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세계백화점은 17일 서울 충무로 본점에서 최고급 모피로 만든 ‘미스터&미세스 퍼’ 패딩점퍼를 선보였다. 군용점퍼에 모피를 더한 디자인으로 가격대는 500만~1000만원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문제 있지만…거부권 행사는 직 걸고 반대" 2 2025 F/W 패션코드(Fashion KODE) 개막 3 "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전담반 73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