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의약품 제조사 지분 85% 매각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A사의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85%를 매물로 내놨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무 건전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연매출은 2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5% 수준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많은 제약사나 의료부문 유통회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