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대표 정동채 前 장관 입력2014.09.18 21:25 수정2014.09.19 01:2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비엔날레재단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20주년 특별전 파행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용우 대표 후임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64·사진)을 선임했다.광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는 현재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지원포럼 회장, 광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재)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정 대표는 내년 5월31일까지 무보수로 업무를 수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미존스 3번째 매장 역삼역점 오픈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를 강조하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샌드위치 지미존스(Jimmy John’s)가 11일 서울 강남구에 3호점인 역삼역점을 연다고 밝혔다. 지미존스는 작년 10월 서울 강남역점과 작년 1... 2 "반려견과 봄나들이 여기어때?"…관광공사, '댕댕여행지도' 공개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봄 추천 여행지 10곳을 담아 '댕댕 여행 지도'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댕댕 여행 지도는 공사가 선정한 &... 3 주부들 또 마트 오픈런하나…"이번엔 600원대 삼겹살" 롯데마트가 캐나다·미국산 삼겹살 한 근(600g)을 4140원 초저가에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앞두고 지난달 20∼26일 캐나다·미국산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