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플라잉스퍼 V8'  선보여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벤틀리의 럭셔리 4도어 세단인 '플라잉스퍼 V8' 국내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V8'은 4.0ℓ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07마력과 최대토크 67.3㎏ㆍ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억5천만원대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