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플라잉스퍼 V8' 선보여 입력2014.09.18 18:27 수정2014.09.18 1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가 1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벤틀리의 럭셔리 4도어 세단인 '플라잉스퍼 V8' 국내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V8'은 4.0ℓ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07마력과 최대토크 67.3㎏ㆍ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억5천만원대/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텔, 칩스법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6.4억달러 줄어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인텔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78억6,000만달러(10조9,800억원)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에 발표된 최초 보조금 85억달러(11조8,700억원)에서 6억4,000만... 2 한화에어로, KAI에 4731억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에 독자 개발한 보조동력장치(APU)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731억원 규모의 &... 3 "엄살 아니고 진짜 심각해요"…서울 종로 '충격 근황' [현장+] "자영업자들이 엄살 부리는 게 아니에요. 진짜 심각해요."24년째 종로구 창신골목시장에서 한식집을 운영 중인 70대 업주 A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히려 "코로나19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4인 이상 못 모이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