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경 챔피언십] 갤러리들 홀린 '메이저 퀸'의 명품샷 입력2014.09.18 22:09 수정2014.09.19 04: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간 50주년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18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개막했다. 1라운드에 나선 김효주(19·롯데)가 11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 2 '김도영 만루포'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김도영(기아 타이거즈)의 공수 맹활약 속에 쿠바를 꺾고 개막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났다.한국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 3 6승 한토신 '함박웃음'…윤이나의 켈리 '고진감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이 끝났다는 건 후원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이 찾아왔다는 걸 뜻한다. 후원 선수가 투자 대비 얼마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