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경 챔피언십] 갤러리들 홀린 '메이저 퀸'의 명품샷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이 18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개막했다. 1라운드에 나선 김효주(19·롯데)가 11번홀에서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