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화학, 완만한 이익 개선…내년 영업익 2조 회복 전망"-NH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농협증권은 18일 LG화학이 완만한 이익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했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9% 증가한 4286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계절 성수기 효과가 부진해 주요 화학 제품 스프레드가 전분기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환율 안정, 소형 전지 가동률 상승으로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1조5000억 원으로 다소 부진하겠지만 내년에는 2조 원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는 석유 화학 수요와 정보기술(IT) 경기 부진 영향으로 화학과 정보전자 부분들의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내년에는 석유화학 경기 부진 속에서도 화학 부분이 완만한 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정보전자는 중국 편광필름 4200만㎡증설 효과 등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며, 전지는 폴리머 전지 증설, 중대형 전지 출하량 증가로 인한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밥 안 먹어도 든든" 환호한 삼전 개미…'화들짝' 놀란 이유 [종목+]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의 일등공신 삼성전자 주가가 올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

    2. 2

      코스피 '5000' 돌파에 소외된 코인 투자자…"부러움에 한숨만"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여, '꿈의 지수'를 현실로 만들었다. 반면 같은날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가상자산 투심은 더욱 위축되는 모양새다.22일 코스피 지수...

    3. 3

      반도체 밀릴 땐 '차·방·원'이 끌어…쉴 틈 없는 코스피

      ‘코스피지수 5000’이라는 성과는 반도체를 넘어 국내 주요 산업 전반으로 성장동력이 확산한 결과다. 반도체주가 주춤할 때도 자동차, 방위산업, 원전 등 다른 대형 주도주가 순환매 장세를 이끌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