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이시티, 강세…'정령의 날개' 日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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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정령의 날개'를 일본 수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400원(2.19%)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일본 게임업체 ‘DMM게임즈’와 인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정령의 날개’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정령의 날개’는 비행전투와 카드수집의 재미를 동시에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정령의 날개’의 일본 서비스를 총괄하는 DMM게임즈는 웹게임 ‘함대콜렉션(칸코레)’을 일본에서 성공 시킨 유력 퍼블리셔다.
DMM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정령의 날개’의 일본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400원(2.19%) 오른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일본 게임업체 ‘DMM게임즈’와 인기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정령의 날개’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정령의 날개’는 비행전투와 카드수집의 재미를 동시에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정령의 날개’의 일본 서비스를 총괄하는 DMM게임즈는 웹게임 ‘함대콜렉션(칸코레)’을 일본에서 성공 시킨 유력 퍼블리셔다.
DMM게임즈는 올해 하반기 ‘정령의 날개’의 일본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