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의 역사를 보유한 삼계탕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지호 한방 삼계탕’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지호 한방 삼계탕’은 일반 삼계탕 음식점과 달리 백세미 대신 육질이 쫄깃쫄깃한 웅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한방삼계탕(제0371778)과 해계탕(제10-0635258) 등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직영점을 제외한 68개 가맹점 가운데 53개가 창업 후 5년차 이상을 유지해 가맹점 지속률은 78%에 달한다. 창업 비용은 132㎡(40평) 기준 1억3500만원(점포 임대료 제외, 부가세 별도)이다.

가맹점 개설 및 업종 전환 상담은 홈페이지(www.jihofood.com)나 전화(1599-333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