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18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김세영(왼쪽, 21, 미래에셋), 김효주(오른쪽, 19, 롯데)가 티오프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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