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디팬딩 챔피언' 김세영-'에비앙 챔피언' 김효주, 같은 조로 1R 출발
입력2014.09.18 13:16
수정2014.09.18 13:16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18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김세영(왼쪽, 21, 미래에셋), 김효주(오른쪽, 19, 롯데)가 티오프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