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윤채영-김하늘,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18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윤채영(왼쪽, 27, 한화),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번 홀에서 이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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