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19일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266억8700만원 규모의 진동-마산 국도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1.4%고, 계약기간은 오는 26일부터 연말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