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윤채영-김하늘, '수다는 즐거워~' 입력2014.09.19 14:18 수정2014.09.19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윤채영(왼쪽, 27, 한화),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0번 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 2 임성재, 벌써 두번째 '톱5'…"이 코스와 잘 맞아, 2주뒤 기대해달라" 3 강풍 속 빛난 리커버리...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