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이성운, '잘 쳐야 하는데…' 입력2014.09.19 15:28 수정2014.09.19 15: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이성운(25, 안토니)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스무살' 보이스캐디, AI·음성인식 탑재한 신제품 공개 2 [골프브리핑] 볼빅, 콘도르S3 코리아에디션 출시 3 "골프 경력서 가장 창피한 순간"…타이거 우즈 '황당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