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매수로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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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했다.
1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19%) 오른 264.6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308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6계약, 749계약 매도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169억원, 비차익거래가 777억원 순매수로 전체 946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0만2446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0만5220계약으로 전날보다 424계약 증가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2.29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19%) 오른 264.6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308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76계약, 749계약 매도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169억원, 비차익거래가 777억원 순매수로 전체 946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0만2446계약이었다. 미결제약정은 10만5220계약으로 전날보다 424계약 증가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2.29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