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양수진, '호쾌한 스윙에 치마가 펄럭~' 입력2014.09.19 15:51 수정2014.09.19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양수진(23, 파리게이츠)이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2 이경훈, 시즌 첫 예선통과서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