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이 최근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임을 밝혔다.

19일 차유람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일반인이고 연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가까이 됐으며 본격적으로 호감을 가진 건 2~3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과거 화보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타화보에서 차유람은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하며 섹시하면서도 유연성이 넘치는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유람 모태솔로 탈출 축하" "차유람 만나는 남자는 복 받았네" "차유람 남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