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9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등급은 A+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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