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자영, '내 공은 어디갔지?' 입력2014.09.20 14:34 수정2014.09.20 14: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참가한 김자영(23, LG)가 14번 홀에서 공을 바라보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프 금수저' 트럼프 손녀-우즈 아들, 주니어 대회 나란히 출전 2 린샤오쥔 "난 중국인, 시상대에 '오성홍기' 올려 자랑스럽다" 3 KLPGA 신임 회장에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