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김혜윤,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입력2014.09.20 18:08 수정2014.09.20 18: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참가한 김혜윤(25, 비씨카드)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2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3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