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이미림, '위기 벗어나는 회심의 세컨샷' 입력2014.09.20 18:27 수정2014.09.20 18: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참가한 이미림(24, 우리투자증권)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남다른 '집념의 골퍼' 신지애…일본 통산 상금왕에 등극하다 2 오베리의 굴욕…한 홀에서 두 번 물 속으로 '풍덩' 3 세계 무대 만만찮네…윤이나, 데뷔 첫 '톱10'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