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깜짝 파티 - Surpris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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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was celebrating her 40th birthday, and friends planned a surprise party at a restaurant. They picked up Ann and, as practical joke, told her they were taking her to a male strip show. When they arrived at the restaurant, they made sure she was the first to walk in. Two seconds later she ran out. “What’s wrong?” asked one of her friends.
“I can’t do it,” Ann said. “My mother is in there!”
만 40세가 된 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이 레스토랑에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앤을 차에 태워 함께 파티장으로 가면서 그들은 앤에게 남자가 알몸을 보여주는 쇼를 보러 가는 거라고 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그들은 앤이 맨 먼저 안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그런데 앤은 들어가기가 무섭게 뛰쳐나오는 것이었다. “왜 그래?”하고 한 친구가 물었다.
“이 건 안 돼. 엄마가 저기 와있지 뭐야!”
*practical joke : (행동이 따르는)장난
“I can’t do it,” Ann said. “My mother is in there!”
만 40세가 된 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이 레스토랑에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앤을 차에 태워 함께 파티장으로 가면서 그들은 앤에게 남자가 알몸을 보여주는 쇼를 보러 가는 거라고 했다.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그들은 앤이 맨 먼저 안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그런데 앤은 들어가기가 무섭게 뛰쳐나오는 것이었다. “왜 그래?”하고 한 친구가 물었다.
“이 건 안 돼. 엄마가 저기 와있지 뭐야!”
*practical joke : (행동이 따르는)장난